'*그림* 모나리자'을 읽고 모나리자 - 3 학년 5반 김하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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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는 눈썹을 깎았다고 한다. 참 특이하였다.
모나리자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하늘이라고 해요. 당신은 아름다움을 위해 눈썹을 깎았어요.
하지만 저는 그게 징그러워요. 왜냐하면 남들은 다있는 눈썹을 나만 깎았다하면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을게 뻔하거든요. 하지만 왜, 어째서 아름답게 보이고 싶었던거죠?
눈썹은 소중한건데도 당신은 아름답기위해 눈썹을 깎았잖아요. 하지만 사람들은 부족한게
있으면 꼭 바꾸거나, 잘르고, 깎고... ... 저는 그게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생긴건 자연 적
인데..왜 자연적이지 않고 나쁘 영향을 끼치는 걸 바꾸거나, 잘르고, 깎고 하는거죠?
실패하면 당연히 부작용이 일어나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성형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하늘이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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