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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스러운 호랑이'을 읽고 효성스런 호랑이 - 3 학년 1반 정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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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가 산에 있는데 호랑이가 나타났다.
들이는 호랑이한테 자기 형님이라고 했다.
호랑이는 그걸 믿고 보름에 한번씩 멧돼지를 잡아주었다.
어느날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그래서 호랑이는 슬퍼하였다.
그후 어머니를 따라 호랑이도 하늘에 갔다.
들이는 호랑이를 어머니 옆에 묻어주었다.
호랑이가 어머니께 멧돼지를 잡아준것이 참 효심이 깊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호랑이가 들이를 진짜 믿고 형님으로 생활 했던게 제일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들이를 진짜 믿은게 어리석은것같다.
근데 진짜 믿을수도 있을것 같다.
갓난아기때 기억은 못 했을수있기 때문이다.
나도 호랑이를 본받아서 효심이 많고,
부모님께 잘 해드려야겠다.
이책을 보니까 진짜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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